영어 울렁증
여행 다녀왔는데요, 영어 한마디도 못 했어요
괜찮았다고 했는데... 왜 집에 오자마자 영어 학원을 끊었을까?
영어, 공부가 문제가 아니었어.
괜찮았다고 했는데... 왜 집에 오자마자 영어 학원을 끊었을까?
한국인 영어 억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. 고쳐야 할까, 그냥 살아야 할까.
그냥 미안한 게 아니야. 그 "Sorry" 뒤에는 10년치 눈치가 담겨있어.
한국어로는 '알겠어' 하나인데, 영어는 왜 이렇게 많냐고? 그게 바로 문제야.
토익 950점이었는데 회의에서 입을 못 열었다. 문제는 영어가 아니었어.
10년 동안 영어 공부했는데 전화 한 통이 왜 이렇게 무서워?
없어. 그냥 없어. 직역하면 상대방이 당황함.
미국 회의와 한국 회의, 뭐가 다른지는 알아. 근데 왜 다른지는 아무도 안 가르쳐줘.
소리 안 지르고도 상대방을 완전히 압도하는 영어 분노 표현, 존재는 알지만 느낌은 모르는 그 차이
앱이 너무 많아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, 이거 읽어봐.
10년 공부했는데 왜 아직도 영어로 말 못 할까?
미국인 친구가 나한테 "왜 한국 사람들은 항상 미안하다고 해?" 라고 물어본 적 있어. 그때 뭐라고 대답할지 몰랐는데, 이제는 알 것 같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