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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회화 앱 추천 2026 — 진짜 써본 후기 (스픽, 트이다, 케이크, 산타)

앱이 너무 많아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, 이거 읽어봐.
4분 읽기 0

영어 회화 앱 추천 글 많잖아. 근데 대부분 광고거나, 다운만 받고 써본 적 없는 사람이 쓴 거야.

나는 4개 다 직접 써봤어. 각각 최소 2주 이상. 그래서 어떤 사람한테 어떤 앱이 맞는지 솔직하게 정리해볼게.


결론부터

이런 사람한테 맞아가격대
스픽 (Speak)어느 정도 말이 나오는 중급 이상월 15,000원대
트이다 (Teuida)아직 입이 안 떨어지는 초보~초중급무료 / 유료
케이크 (Cake)영상 보면서 듣기+따라하기 중심월 8,000원대
산타토익 (Santa)토익 점수 올리기 목적월 20,000원대

1. 스픽 (Speak) — AI랑 자유 대화

장점:

단점:

추천 대상: 이미 짧은 문장 정도는 나오는데, 실전 대화 연습이 부족한 사람. 회사에서 영어 미팅 해야 하는 직장인한테 특히 좋아.


2. 트이다 (Teuida) — 짧은 표현부터 시작하는 스토리형

장점:

단점:

추천 대상: "나 진짜 아무것도 못 해" 싶은 사람. 영어 공부 시작은 하고 싶은데 스픽은 아직 부담스러운 사람. 영어 울렁증 극복이 1순위인 사람.


3. 케이크 (Cake) — 영상 클립 기반

장점:

단점:

추천 대상: 영어 듣기 연습 + 표현 익히기 중심. 말하기보다 듣기가 우선인 사람.


4. 산타토익 (Santa) — AI 토익 준비

이건 솔직히 회화 앱이 아니야. 토익 점수 올리는 앱이야.

토익 목표 점수 있는 사람한테는 좋은데, 영어 회화 연습 목적이면 안 맞아. 그래서 짧게만 쓸게.

추천 대상: 토익/토스/오픽 점수가 필요한 사람. 회화 목적이면 패스.


그래서 뭐 써야 해?

이거 하나만 기억해.

"지금 영어로 한마디라도 할 수 있어?" 에 대한 답에 따라 달라.

개인적으로는 트이다 → 스픽 순서가 가장 자연스러웠어. 트이다에서 짧은 표현 연습하면서 입이 좀 트이면, 스픽에서 실전 대화가 훨씬 편해지더라고.


마지막 팁

앱이 중요한 게 아니야. 매일 소리 내서 말하는 습관이 중요해.

하루 10분이면 충분해. 어떤 앱이든 일단 시작해봐. 3일만 해봐. 그 3일이 지나면 습관이 돼.

영어 못 하는 게 아니야. 아직 안 해본 거야.


추천 조합: 트이다로 기초 입 트기 → 스픽으로 실전 대화 연습

영어, 이미 알고 있잖아.

말 안 해본 거야. 오늘 시작해봐.

트이다 시작하기